3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5회말 1사 2루서 채종국이 2루주자 김동수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쳐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적시타를 치는 채종국
OSEN
기자
발행 2006.05.03 20: 2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