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5회말 1사 2루서 이택근의 강한 땅볼 타구를 롯데 투수 뒤로 빠트리고 있다. 중전 안타가 돼 2루주자 채종국이 홈을 밟았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염종석,'이걸 잡을 수는 없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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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3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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