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서 현대의 선발투수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손승락은 초반 3연속 안타를 맞으며 고전했으나 내야의 도움으로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호투한 현대 선발 손승락
OSEN
기자
발행 2006.05.03 20: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