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5회말 김동수가 역대 11번째 개인 통산 2200루타째가 되는 안타를 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200루타째를 기록하는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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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3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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