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7회말 무사 1루서 전준호가 보내기 번트를 대고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롯데 투수 이정훈이 1루에 송구, 아웃됐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전준호,'잘하면 살 것도 같은데'
OSEN
기자
발행 2006.05.03 20: 5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