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7080빅콘서트-보고싶다, 친구야'의 MC로 녹슬지 않은 끼를 과시했던 서세원(50,닛시엔터테인먼트 대표)이 다시 한번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서세원은 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근처에서 열린 이태원 관광특구 거리축제에서 다시 한 번 MC로 나서 “7일까지 계속되는 이태원 관광특구 축제로 이태원이 세계적으로 거듭나리라 생각 된다”고 말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번 거리 축제는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이태원 주민들을 비롯한 대중들이 함께하는 축제다.
청바지에 하늘색 자켓을 입고 나온 세서원은 이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리허설 현장을 점검 하고 참석자들을 일일이 챙기는 등 열의를 보였다.
또한 “혼자 오신 여성들은 명함 달라. 부킹을 100% 책임진다”, “미국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7시에 도착하기로 했으나 날씨 관계로 다시 돌아갔다”는 농담을 하는 등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세세원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막식부터 이후 진행된 ‘추억의 7080 빅 콘서트’까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진행했다.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7080 대표 가수 구창모를 비롯해 샌드페블스, 건아들, 로커스트, 장남들, 김지연, 조태선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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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해밀턴 호텔 근처에서 열린 이태원 관광특구 거리축제에서 서세원은 MC로 나선 서세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닛시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