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내밀며 인사하는 위성미
OSEN 기자
발행 2006.05.04 12: 51

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서 시작된 2006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에서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천재 소녀 골퍼 위성미가 버디를 잡은 뒤 혀를 내밀며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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