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 '첫날 감은 괜찮네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4 13: 10

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서 시작된 2006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에서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천재 소녀 골퍼 위성미가 버디를 잡은 뒤 환하게 웃으며 손을 들어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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