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서 시작된 2006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에서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천재 소녀 골퍼 위성미가 17번 홀에서 세컨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져 경기위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롭을 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져서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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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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