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서 시작된 2006 SK텔레콤 오픈에서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천재 소녀 골퍼 위성미가 2언더 파로 1라운드를 끝낸 뒤 미디어센터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첫날 잘맞아서 기분 좋아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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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13: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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