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로 쳐야 잘쳤다고 하지?'
OSEN 기자
발행 2006.05.04 15: 56

4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서 시작된 2006 SK텔레콤 오픈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최경주가 세컨샷을 준비하며 캐디과 클럽을 고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