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는 제 8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잠실 KIA전에 앞서 유니시티 코리아(주)와 함게 '소아암 환자 돕기' 후원 기금 마련 행사를 가졌다. 유니시티 코리아(주)의 비영리 단체인 'Make Life Better Foundation'이 주최,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후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을 극복한 조성한(22.대학생) '희망천사단' 회장이 시구를 맡았다. 또 '희망풍선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 유니시티 코리아(주)는 이날 두산 선수들의 안타 1개당 10만 원, 홈런 및 승리 시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적립, 두산 선수단 이름으로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유니시티 코리아(주)는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유니시티 인터내셔널의 한국 지사로, 올시즌 두산 선수단에 단백질 보충제 등 시가 2억 원 어치의 건강 보조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workhors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