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 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5회말 선두 타자 차화준의 강한 직선 타구를 롯데 투수 손민한이 순발력을 발휘해 잡아내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순발력 좋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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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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