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수원 야구장에서 벌어진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현대의 7회말 2사1,3루서 차화준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롯데 선발 투수 손민한이 주먹을 불끈쥐며 펄쩍 뛰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손민한,'그래 삼진이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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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2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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