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6-한류와 친구들’ 전야제 축하무대가 열렸다. '쉘 위 댄스'를 부르며 춤추고 있는 이효리의 다리에 커다란 멍이 들어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앗, 이효리 다리에 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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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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