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 눈빛이 느껴지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4 21: 15

4일 저녁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6-한류와 친구들’ 전야제 축하무대가 열렸다. 이효리가 바닥에 앉아 열정적인 춤 사위를 계속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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