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하이 서울 페스티벌 2006-한류와 친구들’ 전야제 축하무대가 열렸다. 듀엣으로 호흡을 맞출 이승기와 메이비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메이비와 이승기, "우린 듀엣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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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4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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