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어린이와 잘 놀아줄 것 같은 연예인 1위
OSEN 기자
발행 2006.05.05 09: 24

김종국이 어린이와 가장 잘 놀아줄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맥스mp3에서 24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와 잘 놀아 줄 것 같은 연예인’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1.5%의 압도적인 비율로 김종국이 1위를 차지했다.
김종국은 KBS ‘해피선데이’의 '날아라 슛돌이' 코너에서 어린이 축구단의 코치로 활약했던 것이 네티즌의 지지를 받은 이유로 분석된다.
네티즌들은 "김종국 스스로는 아이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고 밝히기는 했지만 방송을 통해 그가 보여준 것은 어린이들을 다정다감하게 챙겨 주는 모습이었다",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정말 큰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 김종국은 그런 면에서 잘 한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김종국의 뒤를 이어 신동엽과 김종민, 박경림이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27.7%로 2위에 랭크된 신동엽은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MBC '천사들의 합창’ 등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많이 노출한 덕분에 네티즌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24.9%로 3위를 기록한 코요태의 김종민은 김종국의 뒤를 이어 현재 ‘날아라 슛돌이’의 새로운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워낙 재미있어서 어린이들이 잘 따를 것 같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잘 놀아 줄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4위는 5.9%의 박경림으로 네티즌들은 “유학을 다녀온 뒤 자신의 영어공부법을 책으로 발간할 정도로 능숙한 실력을 보이는 만큼 어린이들의 학습지도에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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