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국, 6이닝 2실점 시즌 3패째
OSEN 기자
발행 2006.05.05 12: 12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의 우완 유제국(23)이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유제국은 5일(한국시간) 내쉬빌전에 선발 등판, 6이닝 9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유제국은 이날 2회와 6회 2루타를 맞고 1실점씩 했다. 아이오와가 2-3으로 역전패 당하는 바람에 패전을 뒤집어썼다.
그러나 유제국은 9안타, 2볼넷을 내주는 와중에도 삼진을 7개나 잡아내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유제국의 시즌 방어율은 3.60으로 좋아졌다. 또 이날 삼진 7개 추가로 6번째 선발 등판만에 30탈삼진을 채웠다.
한편 보스턴 산하 포터킷의 최희섭은 같은 날 시러큐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볼넷으로 한 차례 출루했으나 경기가 비로 인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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