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린 2006 SK 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서 위성미가 페어웨이를 걷다가 날아가는 비행기를 쳐다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공항 옆이라 어쩔 수 없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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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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