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벌어진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수원의 서포터스인 '그랑 블루'가 팀의 체질 개선을 요구하며 단체 응원을 거부했다. '그랑블루'가 늘 자리잡고 있던 N석에 일반인들이 앉아 관전하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그랑 블루'는 어디에?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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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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