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서 3-2로 앞서 있던 LG의 3회말 선두타자 이병규가 우중월 대형 솔로 홈런을 날리고 휘파람을 불며 홈으로 달려오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휘파람 불며 홈인하는 이병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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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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