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LG의 2회말 무사 2,3루서 2타점 좌중간 적시타를 날리고 2루까지 달린 박경수가 중견수의 2루 송구가 높아 빠지면서 커버에 나선 투수 리오스마저 볼을 놓치자 3루까지 달리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박경수,'3루까지 가야겠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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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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