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아나, “빨리 결혼하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5 16: 11

“빨리 결혼하고 싶다”.
강수정 아나운서가 후배아나운서들의 잇따른 결혼에 자신도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5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후배 김윤지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참석한 강수정 아나운서는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언젠가 나도 가지 않겠냐”고 대수롭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최근 강수정 아나운서가 언급해 화제가 됐던 K씨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에게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의미”라고 말하며 “모든 면에서 나보다 나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그리고는 “내년 설까지 쌍춘년이라고 하니 나도 기다려 봐야 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또한 강수정 아나운서는 “김윤지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이 잘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며 “지금 여기 와서 둘러보니 다들 짝이 있는 거 같다”고 말하는 등 개그맨 못지않은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강수정은 오후 2시부터 KBS 2FM '강수정의 뮤직쇼‘ 라디오 진행을 위해 “결혼식 사진만 찍고 바로 가야한다”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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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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