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LG의 2회말 무사 1루서 정의윤의 좌전 안타 때 1루 주자 마해영이 히트 앤드 런 작전으로 3루로 치달리며 슬라이딩하고 있다. 송구가 라인 쪽으로 치우쳐 세이프됐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태그가 빠를까, 발이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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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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