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전 안타 때 3루까지 간 1루 주자 마해영
OSEN 기자
발행 2006.05.05 16: 36

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LG의 2회말 무사 1루서 정의윤의 좌전 안타 때 1루 주자 마해영이 히트 앤드 런 작전으로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해 세이프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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