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에 앞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과 홈 팀 LG 선수들의 '미니올림픽'이 열렸다. 베이스를 일주하는 장애물 릴레이 게임에서 박경수가 어린이와 풍선을 터뜨리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어린이와 풍선을 터뜨리는 박경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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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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