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서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벌어져 포항이 2-1로 승리, 전리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경기에 패한 수원의 김남일이 웃옷으로 땀을 닦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김남일,'게임 정말 안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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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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