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린 2006 SK 텔레콤 오픈서 위성미가 2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남자대회 8번째 도전서 처음으로 컷을 통과했다. 17번 홀에서 18번 홀로 이동하며 폭포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폭포도 있어 좋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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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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