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석을 환영하는 홍성흔
OSEN 기자
발행 2006.05.05 18: 28

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두산의 6회초 1사 2,3루서 정원석이 좌월 3런 홈런을 날린 뒤 먼저 홈에서 기다리고 있던 최경환 홍성흔(가운데)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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