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는 어린이날을 맞아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송가은(8) 양과 김장수 육군 참모총장이 함께 시구를 맡았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만성 신부전증 어린이와 육군 참모총장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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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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