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서 8-5로 이긴 LG의 이병규가 안재만과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웃으며 승리를 즐기는 이병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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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5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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