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아나, “에세이 출간되면 프러포즈 받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6 09: 00

“만나는 사람 진짜 없다”. KBS 1TV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를 진행하고 있는 손미나 아나운서(34)가 남자친구가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KBS 한석준 아나운서를 비롯해 5일 후배 김윤지 아나운서가 결혼한 가운데 손 아나운서는 “남자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외로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바빠 남자친구를 만날 시간조차 없을 정도. 손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문화지대 사랑하고 즐겨라', '세상은 넓다', KBS 제2라디오 해피FM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를 진행하고 있는데다 책까지 집필하고 있어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했다. 스페인 유학 후 지난해 8월 돌아온 손 아나운서는 주위의 권유로 여행서 겸 에세이를 집필하고 있는데 “올 여름 출간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앞으로 책이 출간되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프러포즈를 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라며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또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맛이 나는 진행자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말해 사랑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bright@osen.co.kr 손미나 아나운서 미니 홈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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