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실즈,'내 다이어트 비법은 3살 아기'
OSEN 기자
발행 2006.05.06 09: 48

8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미녀로 꼽혔던 브룩 실즈(41)가 새로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인터넷판은 6일(한국시간) '얼마전 둘째 딸을 출산한 브룩 실즈가 불과 몇주만에 늘씬한 몸매를 회복했다'며 '그 비결은 스타 배우답지않게 딸 둘을 직접 키우느라 고생이 심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즈는 지난달 18일 2001년 결혼한 방송작가 남편 크리스 헨치와의 사이에서 둘째 딸 그리어를 낳았다. 하필이면 사이가 좋지않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이 첫 딸을 얻은 바로 그날이다. 실즈가 스타로 날리던 시절, 그녀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했던 크루즈는 올초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브룩 실즈의 우울증 치료제 복용을 비난하면서 설전을 불러일으켰다.
실즈는 을 통해 "살을 빼고 싶으면 3살짜리 아기를 빌려보라고 권한다. 아기를 돌보면서 두가지 일을 한번에 할수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살이 쪽 쪽 빠질 것"이라며 "고 털어놨다. 실즈의 첫딸 로완은 지금 3살이다.
1980년 산호초에 고립된 10대 남녀의 사랑을 그린 '블루 라군'으로 혜성처럼 떠오른 그녀는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대를 이을 '세기의 미녀'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아가시와의 염문 등 20, 30대 때 매스미디어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생활과 달리 배우로서는 변변한 히트작 한편 내지못한채 은막에서 슬그머니 자취를 감춰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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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실즈와 그녀의 첫딸 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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