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의 '명품 콘서트'
OSEN 기자
발행 2006.05.06 10: 08

브랜드 공연의 대표주자 이문세가 오래간만에 명품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13일, 14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에피소드'라는 부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문세의 네 번째 독창회이다. 음반 TV 라디오 공개방송 공연 등 이문세의 에피소드가 총집합된 이번 공연은 다양한 연출만큼 이문세의 모든 것을 만나볼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창회를 앞둔 이문세는 "스무장에 가까운 음반을 준비, 발표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TV 라디오방송에서 미처 밝힐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전해줄 예정이다"며 "그 동안 콘서트의 핵심을 모두 모아 놓는 특별한 무대로 꾸밀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무용 발표회'에서 보여주었던 다양한 댄스 풍으로 편곡된 히트곡들과 함께하는 화려한 댄스무대로 그냥 앉아서 공연을 볼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 무대가 펼치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작년 10월 개관한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 이문세는 '사랑이 지나가면' '이별이야기' '광화문연가' 등을 오케스트라 곡으로 재편곡하여 선보인다. 또한 빅밴드로 구성되는 재즈적인 편곡 '애수' '저 햇살속의 먼 여행' 어쿠스틱 버전으로 꾸며지는 '옛사랑'과 '시를 위한 시'로 따뜻한 봄날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hsso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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