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이 본인의 예쁜 외모에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5일 밤 12시 15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한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어은 두 멤버가 비교당할 때 가장 듣기 싫은 말로 “예쁘다는 말”을 꼽았다.
브라이어은 선이 굵고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환희와는 반대로 유독 하얗고 예쁜 외모와 미성의 목소리를 자랑하고 있다.
브라이언은 “환희는 잘생겼다, 멋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 반면 나는 예쁘다는 말을 주로 듣는 편”이라며 “어쩌면 좋은 말일 수도 있지만 남자가 예쁘다는 말은 썩 기분 좋은 얘기는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브라이언은 또 “오히려 웃기다는 소리가 더 기분 좋다”며 “웃기다는 말은 그만큼 내가 방송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브라이언은 환희의 노래부르는 표정을 캐치해내 짓궂게 흉내 내는 등 각종 오락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늘 6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MC로 첫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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