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연속 출루 19G서 끝, 추신수 2안타
OSEN 기자
발행 2006.05.06 13: 19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 최희섭(27)의 연속경기 출루 행진이 '19'에서 멎었다.
최희섭은 6일(한국시간) 앨리언스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러큐스(토론토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막혔다. 최희섭의 타율 역시 2할대(.292)로 떨어졌다.
최희섭은 시러큐스 좌완 선발 데이빗 퍼시를 맞아 첫 타석 중견수 플라이 아웃에 이어 내리 두 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또 경기가 7회초까지만 하고 끝나는 바람에 더 이상 타격 기회를 갖지 못했다. 포터킷 1-4 패.
한편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의 추신수는 같은 날 솔트레이크전에 1번타자로 출장, 5타수 2안타를 쳐냈다. 타코마가 7-17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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