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연상의 여인만 사랑해'
OSEN 기자
발행 2006.05.07 09: 10

탤런트 천정명이 "정말 사랑하면 나이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천정명은 지난 6일 저녁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지금까지 나는 동갑이나 연하의 여성을 사귄적이 없었다. 모두 연상이었다"며 "사랑하는 사이에 나이가 중요한가"라고 이성관을 밝혔다.
이어 "사랑하게 되면 나이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는 것이다"며 "나를 감싸줄 수 있는 연상의 여인이 좋다"고 덧붙였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고현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숙, 다정다감하게 감싸줄 것 같은 김혜자, 애교 만점 김남주 중 어떤 스타일이 좋은가라는 질문에도 조금의 망설임 없이 "따뜻하게 감싸주는 타입인 김혜자 씨가 좋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천정명은 작고 귀여운 얼굴에 남성다운 체격을 지녀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도 동시에 섹시한 매력을 지닌 배우이다.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천정명은 최근 거친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하며 터프한 매력으로 연상의 여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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