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이 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의 특집다큐멘터리를 진행한다.
신동엽은 8일 방송되는 특집다큐멘터리 ‘주몽 스페셜-신화 속 영웅을 만난다’(김창동 연출)의 MC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주몽’을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주몽’ 제작진은 이번 특집다큐멘터리가 무겁고 딱딱한 전문교양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재미있게 역사의 배경을 설명하는 위치인 만큼 신동엽을 적임자로 꼽았다. 김창동 PD는 “흥미롭고 친근하게 다가오되 시청자들에게 기본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MC로는 신동엽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며 MC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동엽도 “평소에 사극을 즐겨보는 편이다. 특히 ‘허준’과 ‘대장금’을 관심있게 시청해왔다”며 ‘주몽’ 특집다큐멘터리 MC를 반갑게 수락했다.
‘주몽’의 중국과 제주도 촬영현장, 배우들의 인터뷰, ‘주몽’의 역사적 배경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특집다큐멘터리는 8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송일국 한혜진 김승수를 중심으로 고구려 건국사를 조명한 ‘주몽’은 스승의 날인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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