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맨’ 최재원, “남녀 구별될 때까지 계속 낳고 싶어”
OSEN 기자
발행 2006.05.07 10: 44

올 7월 아빠가 되는 ‘양심맨’ 최재원(37)이 가족계획을 공개했다.
2004년 11월 여자프로골퍼 김재은 씨와 결혼한 최재원은 "결혼 후 가장 행복할 때는 아침마다 아내가 준비한 과일 주스를 마실 때"라며 "올 7월 태어날 뱃속의 아이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앞으로 "남녀 구별될 때까지 계속 낳고 싶다”고 가족계획을 털어놨다.
그러니까 첫째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지만 둘째부터가 문제인 셈이다. 둘째도 첫째와 같은 아들이거나 딸이라면 구별될 때까지 계속 낳겠다는 의미.
아내 김재은 씨 역시 “아이들을 좋아한다”며 “아들 딸 구별해서 둘 정도는 낳고 싶다”고 말해 구별될 때까지 계속 낳을 뜻을 내비쳤다. 또한 7월 태어날 아이의 눈은 크고 예쁜 최재원의 눈을, 코는 자신의 코를 닮기를 바랐다.
2001년부터 5년동안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 코너'양심추적'을 진행했던 최재원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닥터깽’에서 김유나(한가인)의 오빠인 정의로운 형사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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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나라 운동본부'를 진행했던 김경식, 최재원/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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