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종도 스카이 72GC에서 '2006 SK텔레콤 오픈' 마지막 라운드가 벌어졌다. 전 날 폭우로 3라운드가 취소 돼 7일 경기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4라운드에서 위성미가 홀을 이동할 때 많은 갤러리들이 모습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위성미를 폰카에 담는 갤러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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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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