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GC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골프 천재 위성미가 2번홀 그린에 올라서며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오늘도 많이 와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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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4: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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