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마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7 16: 43

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GC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서 2오버파로 3라운드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한 위성미가 라운드를 모두 마친 뒤 볼을 든 채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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