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LG의 6회말 1사 후 조인성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려 2-2 동점을 만든 뒤 홈으로 달려오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기뻐하며 홈으로 달려오는 조인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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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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