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GC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서 위성미가 2오버파로 3라운드 합계 3언더파를 기록했다. 위성미가 17번 홀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오늘은 언더파가 안될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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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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