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GC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최종라운드 16번 홀에서 행운의 파 퍼팅을 성공시킨 최경주가 손을 들어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운이 좋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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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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