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LG의 5회 1사 후 안재만이 방망이를 부러뜨리며 좌전 안타를 쳐내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방망이 부러졌어도 안타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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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7 17: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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