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경기 2-2이던 LG의 연장 10회말 1사 1,2루서 정의윤이 끝내기 3점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며 다이아몬드를 일주하고 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끝내기 홈런을 날린 정의윤
OSEN
기자
발행 2006.05.07 17: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