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공식채널인 가 이영표(29, 토튼햄)의 수비 능력에 대해 극찬하며 평점 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는 8일(한국시간) 새벽 토튼햄 핫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끝난 뒤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발표한 평점 기사에서 이영표에게 '상대 공격진을 무력화 시켰다(Bombed Forward)'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이날 이영표는 평소와 다름없이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숀 뉴튼의 침투를 무력화시키는가 하면 바비 사모라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서려는 상황에서 커버링을 성공시키는 등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공격력 강화를 위해 마틴 욜 감독이 이영표를 뺐고 결국 상대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이영표가 빠진 자리를 뚫고 기회를 만들어 요시 베냐윤의 결승골로 승리를 낚았다.
한편 비록 2골을 내줬지만 테디 셰링엄의 페널티킥을 막아냈던 폴 로빈슨이 동점골을 넣은 저메인 데포 및 이영표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높은 8점을 받은 가운데 스티븐 켈리, 마이클 도슨, 마이클 캐릭, 로비 킨 등이 7점을 받았다.
앤서니 가드너와 애런 레논, 에드가 다비즈 등 나머지 선수는 6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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