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찰튼전 결장'은 발목 부상 때문
OSEN 기자
발행 2006.05.08 10: 08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발목에 통증을 느껴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찰튼 애슬레틱과의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결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사인 FS 코퍼레이션은 8일 "박지성이 지난 2일 열렸던 미들스브로와의 정규리그 경기 이후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호소했다"며 "재활 치료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큰 부상은 아니다.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는 무리하지 않기 위해 결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은 물론 교체 선수 명단에서도 이름이 제외되며 엔트리에서 빠져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에서 1골, 6어시스트로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마쳤다.
박지성은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리는 로이 킨 고별 경기 이후 귀국, 15일 파주 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되는 독일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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